기타로
기타로에 관해 쓴 글 4편. 입문 가이드와 음반을 발매순으로 모았습니다.
여기서 시작
기타로, 어디서 시작할까
베를린의 시퀀스에 선율을 얹어 아시아에 팔아낸 사람. 다섯 장을 순서대로 듣는다. 이번만큼은 가장 유명한 앨범부터 시작해도 되는 이유도 함께.

Oasis
1979년 가을, 띠지 문구는 음악가보다 표지 화가의 이름을 앞세웠다. 가마쿠라 작업실에서 기타로가 혼자 만든 셋째 음반.

Silk Road
1980년 봄, 다큐멘터리 작곡가가 방송을 스테레오로 내보내라고 우겼다. 그 고집이 이 음반을 만들었고 기타로를 만들었다.

Silver Cloud
1983년 띠지는 『오아시스』 이후 4년을 헤아렸다. 나가노 작업실에서 악기 열여섯 가지를 혼자 연주한, 일본 시절 기타로의 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