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가이드
한 곡도 안 들어 본 사람을 위한 다섯 장, 순서대로.

반젤리스, 어디서 시작할까
시퀀서를 쓴 적도, 20분짜리 곡을 연주한 적도 없는데 이 사이트의 기둥이 된 사람. 다섯 장을 순서대로 듣는다.

장 미셸 자르, 어디서 시작할까
파리의 부엌에서 중고 오르간으로 만든 첫 앨범, 그리고 광장을 가득 채운 공연들. 다섯 장을 순서대로.

기타로, 어디서 시작할까
베를린의 시퀀스에 선율을 얹어 아시아에 팔아낸 사람. 다섯 장을 순서대로 듣는다. 이번만큼은 가장 유명한 앨범부터 시작해도 되는 이유도 함께.

클라우스 슐체, 어디서 시작할까
한 사람이 50년 동안 낸 솔로 앨범이 예순 장이다. 그중 다섯 장을 어떤 순서로 들으면 되는지 짚는다.

탠저린 드림, 어디서 시작할까
먼저 다섯 장을 이 순서대로 들어보자. 그리고 그 후 들어야 할 앨범들도 알아보자. 한 곡도 들어 본 적 없는 사람을 위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