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젤리스
반젤리스에 관해 쓴 글 4편. 입문 가이드와 음반을 발매순으로 모았습니다.
여기서 시작
반젤리스, 어디서 시작할까
시퀀서를 쓴 적도, 20분짜리 곡을 연주한 적도 없는데 이 사이트의 기둥이 된 사람. 다섯 장을 순서대로 듣는다.

Heaven and Hell
반젤리스는 짓고 있던 스튜디오를 지옥이라 불렀다. 그 공사판에서 여섯 주 만에 만든 1975년 음반, 그리고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가 가져간 4분.

Albedo 0.39
판의 마지막 곡에서 녹음 엔지니어가 지구의 숫자를 읽는다. 반젤리스가 드럼까지 혼자 친 1976년 우주 음반, 그리고 제목이 된 숫자의 뒷이야기.

Spiral
100킬로그램 가까이 나가는 신시사이저 야마하 CS-80 이 처음 들어간 반젤리스의 음반. 도덕경 한 구절을 표지에 적은 1977년 판, 그리고 그 곡이 흘러간 뜻밖의 자리.